키 나이 엄마 어머니 직업 간호사 토퍼 고향 인스타 샤이니 종현 5주기

키 나이 엄마 어머니 직업 간호사 토퍼 고향 인스타 샤이니 종현 5주기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엄마와 함께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샤이니 키는 어린시절 엄마에게 금반지를 사준 일화를 공개하며 승진한 엄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샤이니 키는 본명 김기범, 생년월일은 1991년 9월 23일 생으로 2022년 올해 나이 32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5cm 몸무게 61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대구지묘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뮤지컬학 학사, 우석대학교 대학원 교육 및 문화콘텐츠개발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반려견들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샤이니 키 인스타는 bumkeyk이다.

샤이니 키가 엄마와 함께 모자여행을 떠났다.

키는 샤이니 솔로로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후 콘서트 후 첫 휴일이 그려졌다.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부른 키는 엄마도 최초로 공개했는데 그는 "김선희 여사님 수간호사로 일하다 간호과장으로 승진하셨다"며 "저의 멘토이자 자랑스러운 어머니"라고 했다.

 


아들과 단둘이 하는 여행이 16년 만이라는 키 엄마는 “16년 전에는 (키가) 중3 병인지,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깨알 폭로도 잊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때와는 다른 아들과의 여행을 기대했다.

 


이어 쇼핑에 나선 두 사람은 엄마가 일하는 소아병동 아이들 나눠주기 위한 사탕도 기념품으로 구매했다.

키 엄마는 키가 초등학생 때 사준 500원짜리 반지를 지금까지 소중하게 보관해 키를 감동케 했다.

 

 


키 엄마는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일기장 속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아들에 대해 쓴 육아일기를 공개했다. 일기장을 읽으며 옛날이야기에 즐거운 엄마와 아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키는 엄마를 위한 깜짝 승진 파티로 기쁨을 선사했다.


키 엄마는 35년 동안 간호사로 근속하고, 최근 간호과장으로 승진했는데, 키는 이런 어머니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직접 제작한 토퍼를 푸딩에 꽂고, 미니백을 선물했다. 

 


어머니는 가방 선물보다 푸딩에 꽂은 토퍼를 준비해 온 아들의 섬세함에 더 감동했다. 

 


감동을 더하듯 어머니 또한 아들 키에게 일기장을 선물했다. 일기장 속 손편지에는 "네가 다 잃어도 돌아올 집이 있다는 거 알아줘"라는 엄마의 진심이 담겨 뭉클함을 안겼다. 엄마가 편지를 읽는 모습을 지켜보던 키는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샤이니 키가 고 종현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다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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