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요령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첫 번째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는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 용기류

 

 

치킨상자 속 기름종이는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고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미세척 컵밥, 컵라면 용기류 등은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렵고 미세척된 컵라면 용기는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은 마요네즈, 케찹통, 기름통도 재활용이 어렵지만 제대로 씻고 말릴 경우 재활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는 오해하기 쉬운 분리배출 대상이 아닌 품목

과일망과 과일포장재는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깨진병, 판유리, 조명기구용 유리류도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신문지에 싸서 버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도자기류, 사기그릇도 재활용이 어렵고 불연성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아이스팩 많이 사용하는데 고흡성수지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어려워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합니다.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 분리배출

 

 

 

보온보냉팩도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문구류(볼펜, 샤프, 칫솔 등)도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CD/DVD, 고무장갑, 슬리퍼도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노끈은 노끈마다 재질이 다양해 구분이 어려우므로 재활용이 어려워 종량제에 버리시면 됩니다.

 

 

 

기저귀, 화장지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세 번째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는 폐비닐

음식물이 묻은 비닐은 헹구지 못할 경우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스티커 등이 붙은 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재활용불가품은 식탁보, 은박비닝, 이불커버 등은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우리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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